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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최고다

(어떠한 광고 목적도 없습니다) 커피에 한창 관심이 생겼을 무렵 '필립스 커피머신'을 구매했었다. 하지만 약 2년 동안 쓴 결과, 소모품이다 보니 커피찌꺼기는 물론이고 세척이 잘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. 세척이 문제였던 건지, 느낌 탓인지, 커피를 내렸을 때 표면에 뜨는 것, 소위 '크레마'라고 불리는 그 거품의 양은 점점 늘어났다. 당연하게 먹었던 그 커피 위의 거품, 즉 크레마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며 '콜레스테롤'을 유발한다고 한다. 그래서 접하게 된 , '드립커피' 혹은 '필터커피'라고도 부른다. 드립커피 전문점이나 좀 괜찮은 카페에 가면 드립커피를 찾곤 했다. 하지만 인건비 탓인지 드립커피 한 잔에 기본 8,000원(강남기준)은 하는 것 같다. . . . 과연 드립커피는 내가 내려서 먹을..
[일상] 기록
2023. 5. 31. 12:53